[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주요 대기업들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 대기업들은 대부분 전년과 비교해 채용 규모를 소폭 줄이거나 비슷한 규모를 채용할 것으로 보여 취업 문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서울 시내 한 대형 서점에서 시민들이 취업관련 서적을 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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