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감원 칼바람 거셌다…1년 전에 비해 4700여명 줄어들어
[아시아경제 강성민 인턴기자] 상반기에 감원 칼바람이 거셌다.
재벌닷컴은 16일까지 2016회계연도 상반기(1~6월)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10대 그룹 상장사 직원 수가 1년 전보다 4753명(0.7%) 감원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가 2235명, 여자는 2518명이었다.
직원 수가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3대 조선사로, 3229명이 회사를 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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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별로는 삼성그룹 상장 계열사 직원 수는 6월 말 기준 작년 말보다 3.2% 감소했다. 삼성전자에서도 올 상반기에 1478명이 회사를 떠났다.
또 현대중공업은 3.4%, 포스코그룹은 0.7%, GS그룹은 0.5% 줄어들었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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