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나비문화제에서 겨레하나 학생들이 최초 위안부 피해 증언자인 故김학순 할머니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공연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외국 의사'도 국내 의료행위 허용…복지부, 의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