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역사를 바꾼 그 날의 용기'
백소아
기자
입력
2016.08.14 18:14
수정
2016.08.14 18:14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나비문화제에서 겨레하나 학생들이 최초 위안부 피해 증언자인 故김학순 할머니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공연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