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NH투자증권은 제약·바이오주에 대해 7월 부진한 주가흐름을 보였지만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코스피·코스닥 제약업종은 각각 10.4%, 0.9% 씩 하락했다. NH투자증권은 각 기업들의 국내외 임상 및 허가실패, 기술수출 성과 부재, 대규모 유상증자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하반기 기업들의 연구개발(R&D)성과가 나타날 것이고, 기업공개(IPO)가 예정돼 있어 제약·바이오주의 회복을 전망했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81,3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2.52% 거래량 277,304 전일가 83,4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렉라자 유럽 출시 마일스톤 3000만달러 수령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백일장·사생대회' 16일 개최 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 오픈 3주년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은 디스크 치료제 YH14618 기술 수출을 추진하고 있고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39,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1.62% 거래량 156,935 전일가 432,5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당뇨 3상 첫 투약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신설…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재편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도 RAF 항암제HM95573 기술 수출 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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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2,5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38% 거래량 570,915 전일가 183,2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주가 저평가…대주주와 함께 주주가치 제고 방안 검토" 셀트리온, 日바이오시밀러 점유율 확대…베그젤마 64%로 1위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이 진행중이 특허소송에서 승소할 시 미국에 램시마를 출시하게 되면 반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이 연구원은 전했다.


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오는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코스피 상장 추진과 하반기 덴티움, JW생명과학, 유바이오로직스 등 다수의 유망 기업 IPO도 계획돼 있다"고 강조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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