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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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사격 개인전 3연패' 신화를 쓴 진종오 선수가 아직은 은퇴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진종오 선수는 11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은퇴에 대한 질문을 받자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진종오 선수는 "후배들에게 미안하지만 아직 은퇴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좋아하는 사격을 후배들에게 물려주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 말씀은 자제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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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정당당하게 선발전을 이겨서 올라오는 것인데 물러나라고 하면 제가 좋아하는 것을 빼앗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50m 개인전에서 19번째에 10점을 쏴 역전승을 거둔 진종오 선수는 4년 뒤 도쿄 올림픽에도 꼭 출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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