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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현대홈쇼핑서 '프리미엄라인 특집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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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오는 11일 16시 40분부터 120분간 현대홈쇼핑에서 '락앤락 프리미엄라인 특집전'을 진행, 쿡웨어 '투핸즈 살롱'과 칼블럭 세트 '락앤락 셰프컬렉션'을 연속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우수한 소재와 제품력,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모두 겸비한 수제 주물 쿡웨어 '투핸즈 살롱'과 독일산 소재의 고급 칼블럭 세트 '락앤락 셰프컬렉션' 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6시 40분에 방송하는 수제 주물 쿡웨어 '투핸즈(Two Hands) 살롱'은 대부분의 공정이 정밀한 수작업을 통해 탄생하는 제품으로 고순도 알루미늄을 직접 금형에 주입해 자연 냉각시키는 중력주조공법을 사용함으로써 내부 구조가 균일하고, 고른 열 전도율을 자랑한다. 때문에 음식물이 골고루 익어 요리가 편리한 것은 물론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것이 장점. 이번 방송에서는 18cm편수냄비, 24cm양수냄비, 24cm전골냄비 그리고 28cm프라이팬과 31cm웍으로 구성, 프리미엄 라인이지만 매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속 5종세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서 17시 40분부터 방송되는 '락앤락 셰프컬렉션'은 올-스테인리스(All Stainless) 디자인의 주방 식도 세트와 이를 보관하는 칼블럭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매일 쓰기 좋은 '아시아형 식도'와 '유렵형 식도', 큰 덩어리 고기 손질에 좋은 '중식도' 등 세 가지 식도와 더불어 과도, 주방가위, 칼갈이까지 주방의 필수 아이템들로만 구성해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 독일산 하이카본 스테인리스를 사용해 녹 방지력이 우수하고 충격에 강할 뿐 아니라 칼날을 오랫동안 예리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칼날과 손잡이 사이의 이음새가 없는 일체형으로 디자인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스테인리스 소재의 오일/양념통 4종세트까지 사은품으로 받아볼 수 있어 여름철 꿉꿉해진 주방 분위기 전환에도 좋은 기회다.

특히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는 특집전인만큼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이 준비돼 있다. 두 가지 제품을 모두 구매 시 총 9만원 및 10% 앱 추가 할인이 제공되며, 2종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전자레인지ㆍ오븐 요리에 유용한 프리미엄 내열유리용기 '모던스팀홀' 10종을 증정한다.
이경숙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사는 "이번 특집전은 상반기 락앤락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이른 추석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력,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락앤락의 프리미엄 제품으로만 엄선하여 기획했다"면서 "고가의 고급 주방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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