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최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한 ‘베트남 교통 분야 개발컨설팅(DEEP)사업’을 수주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공동 수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중 코레일은 철도건설 및 운전규칙 정립, 안전정책 컨설팅, 초청연수 및 강사파견 등 분야를 맡아 컨설팅을 실시한다.
한편 코레일은 최근 한국수출입은행이 발주한 ‘베트남 호치민 메트로 노선선정 지원 사업’에 대한 정책자문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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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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