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싱가포르에 인접한 인도네시아 휴양지 바탐 섬에서 싱가포르 중심가로 로켓포 공격을 모의한 IS 추종자들이 현지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인도네시아 경찰청은 이날 오전 리아우 제도 바탐 섬 일대에 은신해 있던 현지 테러조직 카티바 GR 조직원 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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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바탐 섬에서 싱가포르 해협 너머로 로켓을 쏴 약 20㎞ 떨어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를 공격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용의자는 현재 인도네시아 경찰 대(對) 테러특수부대 88파견대(덴수스 88) 본부에 수용돼 조사받고 있으며 싱가포르 정부는 이와 관련해 내부 국경단속 및 내부 경계태세를 대폭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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