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인도네시아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5.18%를 기록했다고 인도네시아 통계국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1분기 4.91%에서 높아진 것으로 블룸버그 통신의 예상치 5%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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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 위도도 대통령 정부는 인프라 투자 확대, 세제혜택 등 꾸준히 성장률 둔화를 막는 정책들을 내놨다. 인도네시아 정부의 2분기 지출은 전분기 대비 36% 증가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올해 들어 기준금리를 2%포인트 낮췄는데 이 역시 경기부양에 도움이 됐다.


2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줄었고 투자는 5.06% 늘었다.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을 차지하는 가계소비는 5.04% 증가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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