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SK텔레콤은 28일 201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2분기 마케팅 비용은 7500억원 수준이고, 올 1~2분기 마케팅 비용은 7200억원 수준에서 안정화됐다"며 "시장 안정화가 이뤄지면서 이런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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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속도가 느려지고 중저가 단말기 확산 등 시장이 흔들릴만한 큰 변화 요인 존재하지 않고 있다"며 "하반기 갤럭시노트7 출시 등 일시적으로 시장이 출렁일 수 있지만 시장안정화가 유지되면서 전체 마케팅 비용에 큰 변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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