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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할랄수출상담회서 420만달러 현장 수출계약

최종수정 2016.07.28 10:49 기사입력 2016.07.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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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이코텍과 말레이시아 CHEOGO VENTURES가 수출계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코파이코텍과 말레이시아 CHEOGO VENTURES가 수출계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1~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할랄수출상담회'에서 1억400만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420만달러의 현장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말레이시아, 이란, 인도네시아 등 세계 23개국 118명의 해외바이어와 식품, 화장품, 섬유, 생활용품 등을 생산하는 국내 512개 업체가 참여했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건강식품업체 ㈜오자르는 브루나이 바이어(HGKK), 홍콩 바이어(VASPAAR)와 사전 매칭으로 현장에서 건강식품 100만달러 계약 체결했고, 화장품업체 에코파이코텍은 현장 상담 중 말레이시아의 화장품 취급 바이어(CHEOGO VENTURES)로부터 업무협약(MOU) 체결 제의를 받아 협약식을 개최했다.

송재희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할랄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세계 할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년 할랄수출상담회를 개최해 국내 중소기업의 할랄시장 진출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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