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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뒤늦은 런던 올림픽 동메달 가능성… 3위선수 금지약물

최종수정 2016.07.28 08:51 기사입력 2016.07.2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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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장미란[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신봉근 인턴기자] 장미란(33·은퇴)이 마지막 올림픽이었던 2012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제역도연맹(IWF)은 28일 “런던올림픽 샘플 재조사 결과 열한 명에게서 금지약물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명단에는 런던올림픽 여자 75㎏이상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흐리프시메 쿠르슈다(29·아르메니아)가 포함돼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크르슈다의 동메달을 박탈하면, 당시 4위를 한 장미란이 동메달을 넘겨받는다. 장미란은 당시 인상 125㎏, 용상 164㎏, 합계 289㎏으로 합계 294㎏을 기록한 크르슈다에게 밀려 4위에 머물렀다.


신봉근 인턴기자 hjkk16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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