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역도연맹(IWF)은 28일 “런던올림픽 샘플 재조사 결과 열한 명에게서 금지약물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명단에는 런던올림픽 여자 75㎏이상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흐리프시메 쿠르슈다(29·아르메니아)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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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7.28 08:51 기사입력 2016.07.2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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