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강인이 오는 8월 17일 정식재판을 받는다.
27일 OSEN은 법조계의 말을 인용해 "강인의 음주운전 사건에 대한 재판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7단독 주관으로 오는 8월 17일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강인이 벌금 700만원 형보다 낮은 형을 받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이다.
한편 강인은 지난 5월 24일 음주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도중 가로등을 손괴하고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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