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제2동,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외국어로 번역한 안내문 제작 배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제2동(동장 강종식)는 거주 외국인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을 돕기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4개 외국어로 번역한 안내문 1000부를 제작· 배포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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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다문화 가정 등 날로 증가 추세에 있는 외국인 거주자를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 배출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 이면도로, 골목길 등 청결 유지와 주변 거주자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일반쓰레기, 재활용품, 대형생활폐기물, 가전제품, 음식물쓰레기 등 생활폐기물 종류별로 배출방법 및 시간, 장소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담겨 있는 안내문은 동주민센터 ‘우리 동네 주무관’과 통장이 합동으로 외국인 거주 가정을 방문,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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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쓰레기 분리배출 정착으로 깨끗한 마을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강종식 왕십리제2동장은“외국어로 번역된 안내문 홍보를 통해 지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생활폐기물 분리 배출에 적극 참여한다면 성동구 생활쓰레기 10% 감량 달성 뿐 아니라 다문화 사회의 다양한 주민들 간에 발생하는 생활 갈등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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