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방부는 장병들이 롤모델(모범)로 삼을만한 유명인의 인터뷰 프로그램 '워너비 인(Wanna Be 人)'을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첫 출연자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선 최경주 선수다. 그의 인터뷰는 8분여의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인터넷방송(IPTV)에서 볼 수 있다.

최경주 선수는 프로그램에서 섬마을 소년에서 프로골퍼로 성공을 거두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며 장병들에게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당부했다.


국방부는 '워너비 인'을 시리즈로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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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또 장병 인성교육을 위해 문학과 만화, 스포츠 등 신세대 장병들이 관심이 높은 분야의 콘텐츠를 10분 내외의 영상으로 제작해 매주 한 편씩 선보일 계획이다.


문학은 '죄와 벌', 만화는 '미생'이 첫 순서로 다뤄졌다. 스포츠는 '세계에 한국야구를 알리다'는 제목으로 첫 프로그램이 제작됐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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