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연자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선 최경주 선수다. 그의 인터뷰는 8분여의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인터넷방송(IPTV)에서 볼 수 있다.
국방부는 '워너비 인'을 시리즈로 제작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또 장병 인성교육을 위해 문학과 만화, 스포츠 등 신세대 장병들이 관심이 높은 분야의 콘텐츠를 10분 내외의 영상으로 제작해 매주 한 편씩 선보일 계획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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