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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1901가구 입주자모집에 1만4500여명 몰려

최종수정 2016.07.18 20:00 기사입력 2016.07.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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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서울·동탄·고양·포천·충주 등의 행복주택 1901가구 입주자모집에 1만4500여명이 몰렸다고 18일 밝혔다.

지구별로는 서울 마천3지구 행복주택 148가구에 3939명이 입주를 신청해 경쟁률이 26.6대 1이었고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인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608가구에는 2753명이 입주신청을 제출해 경쟁률이 4.5대 1이었다.

포천 신읍 행복주택 18가구에는 61명, 충주첨단산업단지 행복주택(산업단지형) 295가구에는 432명이 입주를 원해 경쟁률이 각각 3.4대 1과 1.5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입주자모집 서류심사대상자는 이달 28일, 최종 당첨자는 9월 20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SH공사 홈페이지나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에 물량의 80%가량을 배정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임대료가 시세의 80% 수준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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