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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면역력 높은 차가버섯 제품 출시

최종수정 2016.07.18 16:02 기사입력 2016.07.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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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차가버섯

시베리안-차가버섯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러시아 차가버섯 인기"
"출처 불분명한 경우 많아 100% 러시아산 차가버섯 확인 중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기력이 떨어진 노약자, 환자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어진 폭염에 온열증세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난 것은 물론이고 세균성 장염과 같은 질병으로 병원을 찾는 이 또한 늘어나고 있다.

더운 여름일수록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면역력을 높이는 식재료로 버섯이 인기를 얻으며 항암버섯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차가버섯이 주목을 받고 있다.

차가버섯이란 자작나무 영양을 먹고 자라는 버섯으로 러시아 시베리아 등 주로 북위 45도 이상 지역에서 야생으로 채취되는 버섯이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 한그루에 하나 밖에 자라지 않아 현지에서도 귀하게 여겨진다.

자작나무에 차가버섯이 기생하게 되면 자작나무는 영양을 빼앗기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차가버섯과 투쟁을 벌이는데 그 과정에 여러 생리 활성물질을 만들어내고 차가버섯 또한 자작나무에서 발생하는 유기화합물질을 온몸으로 흡수하게 된다.
자작나무의 영양을 품은 차가버섯의 주요 성분은 크로모겐, 플라보노이드, 베타글루칸, 이노시톨, 프테린, 리그린 등이 있는데 이중 주목해야할 성분은 크로모겐이다. 크로모겐은 색소의 전구물질이 되는 색소원으로 차가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멜라닌, 티로신, 페닐알라닌 등을 일컫는다.

크로모겐은 차가버섯 이외에도 주로 흑갈색의 색소를 형성하는 물질로 주요 생물학적 활성물질로 간주되는데, 최근에는 러시아 연구진이 우리 몸에 이로운 핵심적인 유효성분을 수치로 나타내기 위해 ‘크로모겐 콤픔렉스’라 이름 붙이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분의 기준치가 되었다. ‘크모로겐 콤플렉스‘가 높을수록 우리 몸에 유효한 성분을 많이 함유한 것인데 연구를 통해 차가버섯을 직접 섭취하는 것보다 추출분말로 섭취하는 것이 크로모겐 콤플렉스가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우리 몸에 이로운 차가버섯의 효능이 밝혀지며 항암, 염증(아토피)치료, 당뇨병 예방, 간 건강, 피부노화, 성인병 예방, 고혈압의 예방 및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차가버섯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대표 기업 비타민하우스(주)(대표 김상국)가 차가버섯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양질의 품질을 위해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차가버섯분말을 완제품 형태로 직수입했다. 또한 12배 농축과정과 동결건조 공정을 거쳐 영양성분을 극대화하고 제조 과정에서의 영양손실을 최소화했다.

비타민하우스(주) 남세미 본부장은 “암환자를 위한 식품으로만 알려져 왔던 고가의 차가버섯을 러시아에서처럼 조금 더 대중화 시키고 싶었다.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한 차가버섯분말을 통해 무더운 올여름 가족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1588-8529, www.vitamin-house.com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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