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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라이브, 내비 연동 블랙박스 'TANK' 출시

최종수정 2018.09.09 23:46 기사입력 2016.07.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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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라이브, 내비 연동 블랙박스 'TANK' 출시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파인드라이브는 내비게이션과 완벽한 호환을 자랑하는 커넥티드 블랙박스 탱크(TANK)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탱크는 블랙박스 스마트컨트롤 2.0 기술을 적용해 내비게이션과의 연동성을 높였다. 내비게이션과 연동 시 별도의 블랙박스용 GPS 안테나 없이도 파인드라이브만의 특허 기술인 터보GPS를 수신해 속도, 경위도, 방위각 등 내비게이션의 GPS 정보를 완벽히 전달한다.

내비게이션의 터치스크린을 통해 블랙박스를 자유롭게 컨트롤할 수 있으며 블랙박스에 저장된 영상을 내비게이션 메모리 카드로 간편하게 백업 가능하다.

탱크는 자동차의 시동을 걸고 2초 이내에 녹화가 시작되는 ‘퀵 부팅’을 지원한다. 주차장에서 발생하는 사고가 시동을 건 뒤부터 출차까지 수 분 내에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한 기능이다.

시동을 끄는 즉시 블랙박스를 주차 감시 모드로 전환하며 이후 승차 시에는 주정차 시간 동안의 주차 충격 감지 녹화 리포트를 제공해 차량 피해 여부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방 130도, 후방 139도의 넓은 화각을 지원하고 프리미엄 4인치 IPS 터치 액정을 탑재해 영상 녹화 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전후방 모두 풀 HD의 고화질로 영상을 기록하며 소니 엑스모어 IMX322 센서를 적용해 조도가 부족한 야간에도 노이즈 없이 선명한 화질로 촬영한다.

이 외에도 녹화 시 파일을 데이터 분산 없이 균일하게 저장해 메모리 카드 오류 및 수명 저하를 방지하는 포맷프리 3.0, 하나의 파일에 전방과 후방 영상을 동시에 기록하는 원파일 멀티트랙 레코딩, 주차 감시 영상을 초당 1프레임의 15배속으로 저장하는 타임랩스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갖췄다.

김병수 파인드라이브 이사는 “탱크는 탁월한 성능은 물론 내비게이션과의 완벽한 연동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라며 “탱크를 통해 소비자들이 미래형 자동차 모델인 ‘커넥티드카’ 컨셉에 어울리는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파인드라이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0명의 대규모 체험단을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단으로 선정된 100명 중 최우수 체험단으로 선정된 20명에게는 탱크 블랙박스를 무상으로 증정하고, 나머지 인원에게는 50% 할인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체험단은 오는 24일까지 파인드라이브 체험단 커뮤니티(http://cafe.naver.com/oppanavi)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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