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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2개국 공무원에 '항공안전 상시평가' 교육

최종수정 2016.07.17 11:00 기사입력 2016.07.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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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안전 상시평가(USOAP-CMA)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태·아프리카·중동 지역 등 22개국 항공 담당 정부 관계자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2001년부터 시행 중인 '항공분야 개도국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해 해외보급 중인 '항공안전 기반의 정보통신기술(IT) 관리 시스템' 사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ICAO 회원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인적네트워크 구축과 우리나라에 대한 우호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국내 기술의 해외진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올해 치러질 ICAO 이사국 선거에서도 우리나라에 대한 개도국의 지지기반을 확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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