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6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97% 거래량 742,740 전일가 35,9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15일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2,5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79% 거래량 163,938 전일가 101,7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밸류파트너스 "이마트·신세계푸드 합병, 대주주만 이득" 나들이 시즌 바비큐 파티…이마트, 육류 상품 최대 30% 할인 [K자형 소비]④스팀다리미가 4980원?…대기업도 뛰어든 초저가PB 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추정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1만원에서 19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큰 이유 중 하나인 신선식품 매출 부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 2분기 이마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230억원, 66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8%, 0.4% 감소할 전망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추정치(709억원)를 밑돌 것이라는 게 이 연구원의 의견이다.


그는 "2분기 오프라인 이마트의 기존점 성장률은 -0.5%로 지난해 메르스 기저를 감안시 기대치를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옥시사태로 인해 일부 생활용품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절반수준까지 떨어졌다"다고 지적했다.

신선식품의 매출도 부진했던 만큼 회복여부도 파악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연구원은 "신선식품은 오프라인 이마트 매출의 23%를 구성하는 핵심 콘텐츠지만 올들어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최근 그 감소폭이 더욱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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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단기적으로 농수축산물 물가하락과 경쟁사의 신선식품 MD강화에 따른 영향을 생각해 볼 수 있다"면서 "중장기적으로 1인 가구화에 따른 가공식품으로의 소비 이동, 온라인 등 대체 채널 확대도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일회성에 그칠 것인지 확인하고 넘어갈 때까지 주가는 무거울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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