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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LG전자, 사업구조 개편에 주목

최종수정 2016.07.11 07:51 기사입력 2016.07.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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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LG전자 에 대해 주가는 바닥이지만 사업구조 개편에 주목해야 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7만7000원.

신한금투는 LG전자의 경우 2분기 영업이익(5850억원)은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MC사업부 효율화 전략으로 영업적자가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전기차 부품 사업 본격화를 통한 사업체질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을 보면 OLED TV/프리 미엄 가전 판매호조와 에어컨 성수기로 HE와 H&A 사업부 영업이익은 각각 3100억원(영업이익률 7%), 4490억원(10.1%)으로 추정된다.

반면 G5 판매 부진으로 MC 사업부 영업적자는 149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소현철 연구원은 “하반기 스마트폰 효율화 전략으로 영업적자 축소가 예상되는데, 현 주가는 MC사업부 가치를 제로로 반영하고 있어 바닥으로 판단된다”며“4분기 GM ‘Bolt’ 출시로 VC 사업부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인 만큼 사업 구조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는 투자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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