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 위원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 정권의 지속적인 호전성은 한국과 태평양지역 전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조치는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북한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한미 양국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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