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브랜드 헤라가 '유브이(UV) 미스트 쿠션 롱 스테이 매트'를 6일 출시했다.
UV 미스트 쿠션 롱 스테이 매트는 피부 도포 시 마찰계수가 작은 스킨 스무딩 파우더를 사용해 모공을 보완해준다. 지속력과 피지 조절 기능도 강화됐다. 피부 화장막을 형성하는 코팅 성분인 스웨트 프루프 시스템이 적용됐다. 천연 유래 피부 진정 성분인 알로에베라 추출물도 함유됐다. 가격은 5만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