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5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위원장 등 교섭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협 13차 교섭에서 결렬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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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지난 주 협상에서 노조안에 대한 회사측 제시안을 내놓을 것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노조안에 대한 별다른 제시안을 내놓지 않았다.


이에 노조는 조만간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하고 다음 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쟁의발생을 결의하는 등 파업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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