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주 페루 대한민국대사관과 AFP통신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 김모씨가 지난달 28일 세계에서 15번째로 높은 곡타 폭포에서 사진을 찍다가 떨어져 사망했다.
한편 페루 경찰은 김씨의 시신을 지난 2일 수습했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