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장(腸)안에 화제’는 프락토올리고당과 배변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치커리 뿌리 추출분말을 함유한 제품으로, 최적의 유산균 생육환경 조성하는 도움을 준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지난 5월 약국 캠페인을 통해 처음 선보인 소포장 제품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정식 출시하게 됐다”면서 “장용성 캡슐을 사용해 안정성을 확보해 항생제를 처방 받은 환자의 장내에 건강한 유산균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하루 1회 1캡슐을 섭취하며, 1박스 6캡슐 규격으로 약국에서 판매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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