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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충격]英 10년 만기 국채 금리 1% 아래로

최종수정 2016.06.27 18:00 기사입력 2016.06.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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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27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여파로 영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사상 처음 1% 밑으로 떨어졌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영국의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이날 8bp 하락한 0.993%를 기록했다.
이처럼 영국의 10년 물 국채 금리가 하락한 것은 브렉시트 이후 안전자산인 국채의 수요가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브렉시트로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는 경고에도 투자자들 사이에서 영국의 국채는 여전히 안전자산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같은 낮은 국채금리에는 영국의 중앙은행이 경제전망이 악화됨에 따라 금리를 인하할 수밖에 없다는 투자자들의 기대심리도 반영 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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