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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수 경기의회 사무처장 37년간 공직생활 마무리

최종수정 2016.06.27 15:16 기사입력 2016.06.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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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수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의 퇴임식이 27일 열렸다.

박익수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의 퇴임식이 27일 열렸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박익수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이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7일 명예퇴임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박 처장이 평소 뜻에 따라 의회사무처 후배 공무원과 수석전문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소박하게 명예퇴임식을 갖고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박 처장은 퇴임사에서 "공직에 몸담은 37년간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하지만 칭찬보다는 채찍이 더 많았던 것 같다"며 "그 채찍질로 인해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후배 공직자분들도 칭찬보다는 채찍에 더 귀를 기울인다면 언젠가는 여러분의 헌신에 누군가는 박수를 쳐주리라고 믿는다"며 공직 생활을 마치는 소회를 밝혔다.

박 처장은 1978년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뒤 경기도 정책기획심의관, 자치행정국장, 오산시ㆍ남양주시 부시장, 경기도인재개발원장 등을 거쳤다. 박 처장은 오는 30일 운영위원회 호의를 끝으로 이날 공식 퇴임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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