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재무상이 이날 오후 1시 15분 재무부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보도했다.
엔화가치 급등과 금융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시장 안정과 관련된 발언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현재 개표가 거의 마무리된 가운데, 브렉시트 투표가 1430만표로 EU 잔류 표(1340만표)를 큰 격차로 앞지르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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