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 증시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가 가시화되며 24일(현지시간) 급락했다.


이날 오전 12시 50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17% 하락한 1만4911.11을 기록하며 거래되고 있다. 일시적으로 1만5000선도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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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에서 3% 하락하며 마감한 일본 증시는 오후 장이 재개장하자마자 급락했다. 브렉시트가 가시화되면서 엔화가치가 장중 달러당 99엔까지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토픽스지수도 장중 낙폭을 8.1%까지 확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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