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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16 환경 강연 프로그램 '환경예찬' 개최

최종수정 2018.09.10 20:02 기사입력 2016.06.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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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화학물질'을 주제로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환경부는 '생활 속 화학물질'을 주제로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환경 강연 프로그램 '환경예찬'을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다음달 6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권정환 교수(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김나나 (사)에코살림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권 교수는 '생활 속 화학물질 안전하게 사용하기'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화학물질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올바른 사용 및 관리방법을 소개한다.

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의 저자 김 대표는 '내 아이를 지키는 화학물질'을 주제로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생활화학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강연한다.

또한 SBS 공채 개그맨 이동엽, 김정환, 김형준 사단이 환경문제를 재미있게 재해석하는 환경개그콘서트로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강연에 이어 2부에서 연극 '아들'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야기꾼 장진 감독의 영화 아들이 원작인 작품으로 바쁜 시간을 할애한 참가자를 위해 문화 공연 관람의 기회까지 특별히 마련한 세션이다.

환경예찬은 환경보전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4년 첫 선을 보였으며, 환경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표적인 환경 강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16년 환경예찬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강연 참여와 공연 관람은 모두 선착순 400명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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