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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국회의장 면담 ‘국회분원 설치’ 등 협조 요청

최종수정 2018.08.14 21:01 기사입력 2016.06.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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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은 21일 국회를 방문, 세종지역 내 국회분원 설치와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행복도시법)’ 개정을 건의했다.

이날 이 시장은 국회분원 설치를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이해찬 국회의원(세종·무소속)과 함께 정세균 국회의장과 국토교통위원회 조정식 위원장을 만나 국회 차원에서 국회 분원 설치와 행복도시법 개정을 논의하고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별개로 세종시는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이 지난 ‘제20대 총선’에서 국회 분원 설치를 공약으로 발표, 정치권에선 이미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국회 차원의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를 드러내기도 한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를 만나 지역 현안(국회 분원 설치 등)의 매듭을 풀어가는 데 도움 줄 것을 건의하는 등 보폭을 늘리고 있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 2012년부터 국정비효율의 해결 방안으로 국회 분원과 청와대 제2집무실 설치를 주장(공약),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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