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정책사례를 발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 상은 한국정책학회가 우수 정책을 수행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한다.
한경호 행정부시장은 “‘똑똑세종-시민의 한수’는 전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되는 시민참여 방식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는 다변화된 정책의 실현으로 도시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정을 펴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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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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