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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신공항 추진일지

최종수정 2016.06.21 15:53 기사입력 2016.06.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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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국토교통부와 영남권 신공항 후보지 선정을 위한 용역을 수행한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경남 밀양이나 부산 가덕도에 신공항을 짓지 않고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다음은 역대 영남권 신공항 건설 추진일지.
▲ 1992∼2002년 = 부산 도시기본계획에 김해공항의 대안으로 신공항 필요성 제기.
▲ 2003년 1월 29일 = 노무현 대통령 당선인이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지역 상공인 간담회 때 신공항 건설 건의에 "적당한 위치 찾겠다" 답변.
▲ 2005년 = 영남권 지방자치단체, 정부에 신공항 건설 건의.
▲ 2006년 11월 = '제3차 공항개발중장기 종합계획'에 신공항 필요성 반영.
▲ 〃 12월 27일 = 노무현 대통령,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 북항 재개발 종합계획 보고회 간담회에서 신공항 공식검토 지시.
▲ 2007년 3월 = 국토연구원, 신공항 건설여건 검토용역 착수.
▲ 〃 7월 5일 = 이명박 전 서울시장, 대구 지역기자 간담회에서 신공항 건설 공약 제시.
▲ 〃 10월 15일 = 부산·울산·대구·경북·경남 영남권 5개 시·도, 한덕수 총리에게 신공항 조기 건설 촉구 공동건의문 전달.
▲ 〃 10월 31일 = 노 대통령, 김해공항 2단계 확장공사 준공식에서 신공항건설 추진 재확인.
▲ 〃 11월 15일 = 건설교통부 "적극 검토 필요" 1단계 용역 결과 발표.
▲ 2008년 3월 = 국토연구원, 타당성 및 입지조사 연구 2차 용역 착수.
▲ 〃 5월 23일 = 영남권 5개 시·도, 신공항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문채택.
▲ 〃 9월 11일 = 정부, 영남권 신공항을 30대 국책 선도프로젝트 선정.
▲ 2009년 12월 = 신공항 후보지,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로 압축. 두 곳 모두 경제적 타당성 점수가 1을 넘지 못했으나 계속 검토 결정.
▲ 2010년 3월 = 입지평가 추진방안 마련.
▲ 〃 7월 18일 = 외부 전문가들로 입지평가위원회 구성.
▲ 〃 3월 24∼25일 = 입지평가위, 후보지 현장 답사·지자체 의견 수렴.
▲ 〃 3월 29일 = 평가단, 후보지 답사·지자체 의견수렴.
▲ 〃 3월 30일 = 후보지 2곳 모두 부적합 판정받아 신공항 건설 백지화.
▲ 2012년 8월 =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신공항 건설 공약.
▲ 2013년 8월 = 영남권 항공수요 재조사 착수.
▲ 2014년 8월 25일 = 국토교통부, 영남권 항공수요 조사 연구 결과 발표. 항공수요 증가, 김해공항의 포화 등이 예상됨에 따라 사전타당성 조사 실시 결정.
▲ 2015년 1월 19일 = 영남권 시도지사협의회 때 신공항 유치 경쟁 않기로 합의.
▲ 〃 6월 = 국토부, ADPi에 신공항 사전타당성 연구용역 의뢰.
▲ 〃 7월 31일 =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용역 착수 보고회.
▲ 〃 8월 7일 =5개 시도 자료 국토부와 용역기관에 제출.
▲ 〃 9월 2∼3일 =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주관 5개 시·도 설명회.
▲ 2016년 2월 12일 =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중간보고회.
▲ 〃 6월 21일 = ADPi, 신공항 건설 대신 김해공항 확장 결론.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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