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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미국 IT전시회에 모스클린 출품

최종수정 2018.09.09 23:48 기사입력 2016.06.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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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미국 IT전시회에 모스클린 출품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서울바이오시스는 우주정거장 살균 기술 바이오레즈(violeds)가 적용된 모기포충기 ‘모스클린’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CE(Consumer Electronics) 위크(Week) 전시회에 출품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CE Week 전시회는 전세계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휴대폰, 드론, 가상현실 등과 같은 첨단 기술 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IT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서울바이오시스는 10년 넘는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수천 개의 바이오레즈 특허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서울바이오시스는 자외선(UV) LED기술인 바이오레즈(violeds)를 적용한 모스클린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자외선 LED 응용제품들을 선보이고 모스클린 제품발표회도 진행한다.

모스클린은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표준 모기퇴치기 대비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이집트숲모기는 최대 13배, 말라리아를 옮기는 얼룩날개모기류는 최대 9배까지 모기유인능력이 탁월한 제품이다.

기존의 화학성 모기 살충제나 수은이 포함된 UV램프가 적용된 포충기와 달리, 자외선 LED로 모기를 유인하기 때문에 인체와 환경에 전혀 영향이 없고 한번 구매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모스클린은 해외 유명 구매사이트(아마존)의 테스트 마케팅에서 출시 1개월 만에 소비자 만족도 90점을 기록해 동종 제품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파세코와 협력해 모스클린을 출시했다.

지난 16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실시된 첫번째 국내 공식 제품출시 방송에서 화학성분 없는 모기제거제를 찾는 국내 소비트렌드를 공략해 방송 40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

오는 22일 오후 1시40분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모스클린 추가판매가 실시될 예정이다. 향후 캠핑용, 상업용 제품 등 다양한 고객니즈를 반영한 모스클린 제품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윤여진 서울바이오시스 UV개발센터 부사장은 “이번 미국 CE week 전시회는 살균, 탈취, 경화 등 서울바이오시스의 독창적인 자외선 응용기술인 바이오레즈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세계 소비자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세계 최고의 자외선 LED 모기퇴치기 모스클린을 비롯한 바이오레즈 기술 응용제품들이 일상 생활에 널리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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