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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국민 아이언" 브리지스톤 'V300 Ⅴ'

최종수정 2016.06.21 11:05 기사입력 2016.06.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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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국민 아이언" 브리지스톤 'V300 Ⅴ'

"진정한 국민 아이언."

브리지스톤골프의 'V300 Ⅴ' 아이언(사진)이다. 2003년 국내에 처음 출시해 13년 동안 무려 15만 세트가 팔린 베스트 모델이다. 국내 골퍼의 체형에 딱 맞는 단조 아이언으로 독특한 취향까지 저격해 '한국형'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이 5세대다. 지난 2년 동안의 조사와 연구를 토대로 비거리와 컨트롤, 타구감 등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최상의 연철을 첨단 단조공법으로 가공해 "부드럽고 손에 쫙 붙는" 손 맛을 연출했다는 게 핵심이다. 7번 아이언 기준 30도의 '파워 로프트 설계'는 공을 쉽고 편안하게 높이 띄워 비거리까지 확보했다. 제작사 측은 "이번 모델이 V300시리즈의 결정판"이라며 "일본 본사 역시 심혈을 기울여 설계했다"는 자랑을 곁들였다.

에버리지골퍼에게는 저중심화를 통한 파워 캐비티백 기술력이 흥미롭다. 스윗 스팟의 영역을 크게 늘려 미스 샷에서의 실수 완화성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로프트 50도와 56도의 전용 웨지를 풀세트에 포함시켜 웨지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매력이다. 4번부터 웨지까지 총 9개, 스틸샤프트 150만원, 카본 그라파이트는 16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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