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9일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15,0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26% 거래량 590,700 전일가 115,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Oil 목표주가 상향…최고가격제 변수"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에 대해 2분기 국제유가 상승으로 재고관련 이익 증가 수혜를 보게 됐다고 밝혔다.


권영배 연구원은 S-0IL의 2분기 실적으로 영업이익은 전 분기대비 11% 증가한 5468억원, 당기순이익은 4.6% 감소한 4133억원을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블룸버그 기준, 4475억원)와 미래에셋증권의 기존 추정치(3744억원)을 각각 22%, 46% 상회한 수치다.

그는 "영업이익이 우리의 기존 추정치를 대폭 상회하는 이유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대규모 재고관련 이익(2725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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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S-OIL을 비롯한 국내 정유사들의 하반기 이익 전망 불확실성은 커졌다는 진단이다.

지난 15일 기준 정제마진(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 기준)은 배럴당 4.1달러 수준이다. 2분기 평균 정제마진은 4.9달러로 1분기 평균인 7.7달러 보다 2.8달러 낮다. 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낮은 정제마진과 대폭 상승한 원유공식판매가(OSP)를 감안하면 S-Oil을 포함한 한국 정유사의 하반기 이익 전망의 불확실성은 커졌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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