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행 마지막 기회" 남자 럭비, 올림픽 대륙간 최종예선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자 럭비대표팀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존 월터스 감독이 지휘하는 7인제 럭비대표팀은 18~19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 대륙간 최종 예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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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지난해 11월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최종 3위를 해 올림픽 본선 직행티켓을 놓쳤다. 이번 대회는 패자부활전 성격으로 올림픽에 나갈 마지막 기회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우루과이, 칠레, 캐나다, 멕시코, 스페인, 러시아, 독일, 아일랜드, 홍콩, 스리랑카, 통가, 사모아, 짐바브웨, 모로코, 튀니지 등 열여섯 나라가 출전한다. 우승팀이 올림픽으로 간다.
대표팀은 스페인, 홍콩, 멕시코와 D조에서 조별예선을 한다. 경기 결과에 따라 19일 토너먼트를 해 우승국을 가린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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