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與野, 6월 임시회 일정 조율…"민생국회" 한목소리

최종수정 2016.06.14 12:00 기사입력 2016.06.14 11:58

댓글쓰기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4일 회동을 갖고 6월 임시국회 일정 조율을 시작했다. 이들은 20대 국회를 실질적으로 가동시켜 '민생국회' '일하는 국회'를 만들자고 입을 모았다.

새누리당 김도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만나 6월 임시회 의사일정과 함께 가습기 살균제 청문회·구의역 사고 청문회 실시 등에 대한 논의에 돌입했다.
박 원내수석은 "어제 상임위 구성까지 완료됐기 때문에 이제는 일을 해야 한다. 6월 국회부터는 민생을 챙기는 국회가 될 것"이라며 "정쟁은 가능하면 지양하고 경제가 워낙 어렵기 때문에 경제를 챙길 수 있는 민생국회가 될 수 있도록 3당이 일정을 잘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3, 4, 5월을 좀 쉬었기 때문에 올 연말까지는 거의 쉬지 않고 그동안 못했던 부분을 충실하게 준비해 사랑받는, 제대로 일하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도읍 원내수석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결산정국, 국정감사에 대비하는 6월 임시회가 될 것"이라며 "20대 국회의원들이 정부 업무에 대해서 치밀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효율성 면에서도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김관영 원내수석은 "20대 국회가 개원만 하고 노는 국회가 아닌,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 모습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국회가 국민의 삶에 도움을 주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의사일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여야는 6월 임시회 본회의를 다음달 5일 오후 2시 열기로 합의했다. 교섭단체연설은 20일 새누리당을 시작으로 21일 더민주, 22일 국민의당 순서로 진행되며 상임위별 업무보고는 이달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실시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제시 '완벽한 S라인'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연예가화제

  • [포토] 허니제이, 깜찍 매력에 '심쿵'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