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임업단체총연합회 “베트남 조림지 견학”

최종수정 2016.06.13 09:37 기사입력 2016.06.13 09:37

댓글쓰기

임업단체총연합회(회장 이석형)는 지난달 30일부터 6월 3일까지 3박 5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함떤 지역 산림조합 해외조림지'와 베트남에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국내 목재관련 업체들을 견학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임업 방향을 모색하는 베트남 해외 조림지 견학을 실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임업단체총연합회

임업단체총연합회(회장 이석형)는 지난달 30일부터 6월 3일까지 3박 5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함떤 지역 산림조합 해외조림지'와 베트남에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국내 목재관련 업체들을 견학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임업 방향을 모색하는 베트남 해외 조림지 견학을 실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임업단체총연합회


해외진출 국내 조림 및 목재업체 견학…지속가능한 임업 방향 모색

[아시아경제 문승용] 임업단체총연합회(회장 이석형)는 지난달 30일부터 6월 3일까지 3박 5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함떤 지역 산림조합 해외조림지’와 베트남에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국내 목재관련 업체들을 견학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임업 방향을 모색하는 베트남 해외 조림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베트남 해외 조림지 견학은 산림조합이 조림사업을 펼치고 있는 함떤 조림지현지투자 20주년을 기념하고 임업단체총연합회 회장단의 해외 조림지 시찰을 통해 국내 임업 및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한국 임업의 방향 모색을 위해 실시됐다.

3박 5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조림지 견학은 “함떤 지역을 포함한 빙투언성 내 조림 현지투자 20주년 기념식수 행사”와 함떤 조림지 현장 시찰, 베트남 합작회사인 “빙투언 임업회사”방문, 동화마루 MDF(중질섬유판) 공장 시찰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국내 임업단체를 대표하는 회장단인 만큼 견학기간 내내 한국의 산림산업과 베트남의 산림산업을 비교하며 이를 통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임업과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대화와 토론이 밤새 이어지는 등 생산적 견학이 이뤄졌다.
산림조합은 지난 1995년부터 베트남에 진출해 함떤, 빙투언, 던즈엉 지역에 펄프와 팔레트 원료목 생산을 위한 아카시아 하이브리드(Acacia Hybrid)를 조림하고 있으며 2016년 5월말 현재 누적면적 총 1만8천ha(헥타르)의 조림지를 조성했다. 2002년 현지법인인 산림조합 비나(VINA)를 출범, 2052년까지 50년간 조림사업을 진행 할 계획이다.

빙투언성 조림 투자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친구는 서로를 신뢰하고 한결 같이 배려해야 한다.”는 베트남 속담을 소개하며 “양국의 강한 결속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베트남 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해갈 계획”이라며 “산림분야 이외에도 양국의 성장과 지역 경제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환원 사업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베트남 조림지 견학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을 비롯한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 회장,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윤영균 회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권병섭 회장, 한국양묘협회 김성연 회장, 한국산지보전협회 배정호 회장, 한국조경수협회 류주열 부회장, 한국목재공학회 김남훈 회장, 한국목조건축협회 장길완 회장, 한국밀원수조림육성협회 이경준 회장 등 10여명이 참가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