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주차시설 현황과 주차이용 실태 조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주차시설 현황 및 이용실태 전수조사를 통한 주차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내 모든 주차장을 대상으로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6월 말 부터 8월 말까지 주차시설 현황과 주차이용 실태로 구분해 추진된다.

시설현황 조사는 주차장 위치, 형태 및 규모, 요금, 주차대수, 운영현황 등 73개 항목에 대해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이용실태 조사는 도로상 주차된 차량의 주차위치, 차종, 적·불법 여부, 차량번호판 등 4개 항목을 조사한다.

주차장 실태 조사

주차장 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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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주차환경 개선방안 마련 등 주차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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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시 통합주차정보안내시스템과 연계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주차시설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최상원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조사가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시 주민 여러분의 성실한 답변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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