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이특이 개미떼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에서는 정글을 탈출하고 싶어하는 이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특은 코코넛을 따겠다며 나무타기까지 시도했다. 하지만 곧바로 주위가 개미 천지인 것을 보고 몸서리를 쳤다.
동갑내기 장희진은 개미 때문에 내려오려 하는 이특을 달랬지만 이특은 울음이 곧 터질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