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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졌다’ 유강남, 개인 첫 연타석 홈런 작렬

최종수정 2016.06.09 20:01 기사입력 2016.06.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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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강남 [사진, 잠실=김현민 기자]

LG 유강남 [사진, 잠실=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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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LG 포수 유강남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유강남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7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과 5회말 시즌 2·3호 홈런을 날렸다. 개인 첫 연타석 홈런 기록이다.
0-0 맞선 2회말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유강남은 삼성 왼손 선발투수 장원삼의 5구째 직구(시속 141㎞)를 노려 좌중월 솔로 홈런을 쳐냈다. 1-0으로 앞선 5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또 다시 장원삼의 4구째를 그대로 좌익수 쪽에 솔로 홈런을 때렸다.

LG는 유강남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5회말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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