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3일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쁘띠첼의 새로운 모델 아이오아이가 신제품 ‘쁘띠첼 에끌레어’의 특징을 담아 샹송 ‘오, 샹젤리제!’를 개사한 ‘오, 에끌레어!’ 송을 직접 부르며 뮤직비디오 같은 광고를 선보였다.
쁘띠첼의 이번 광고는 아이오아이 멤버 11명 전원이 참여한 CF다. 톱스타 김수현, 유승호에 이어 쁘띠첼의 모델로 발탁된 아이오아이가 처음으로 출연한 광고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 광고에서는 특히, CF송에 주목할 만 하다. 유명 샹송인 ‘오, 샹젤리제’를 개사한 ‘오, 에끌레어’ 송에 신제품 ‘쁘띠첼 에끌레어’를 즐기기 좋은 11가지 방법을 가사에 담았다.
‘홍차, 커피와 즐기기 좋은 디저트’, ‘혼자이고 싶은 날, 나를 위한 디저트 타임’ ‘나의 첫 번째 프랑스 디저트’ 등 에끌레어가 필요한 순간과 달콤한 디저트의 매력을 익숙한 샹송의 멜로디에 표현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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