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36주 만삭임에도 놀라운 유연성을 선보였다.
김나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구뜨모닝이요 오늘 하루도 영~~차! 하세요 #36weeks"란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4월 결혼했으며 임신 36주차로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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