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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공동대표, 당 청년위원들과의 간담회 가져

최종수정 2016.05.27 17:22 기사입력 2016.05.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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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27일 국민의당 청년위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고민과 청년정치의 현주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27일 국민의당 청년위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고민과 청년정치의 현주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언제나 청년의 편, 여러분의 국민의당 선택은 잘한 것”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27일 국민의당 청년위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고민과 청년정치의 현주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청년위원들은 이날 지난 총선 당시의 청년위원회 활동 상황을 설명하면서 청년 정치의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다양한 정치 참여의 기회 확대와 당내 청년 인재육성 시스템의 개선을 건의했다.

또한, 청년 문제는 미래세대의 문제로서 단순히 특정 계층과 세대의 이익을 위해 다른 세대가 손해 본다는 인식과 시각이 바뀌어야 하며, 실질적으로 청년들을 위한 청년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천정배 공동대표는 “지난 총선 당시 전면적으로 청년들의 문제를 내세우면 승리 할 것이라는 조언을 들었다”면서 “실제 이번 선거에서 20대와 30대의 투표율이 많이 상승하였고, 이 덕분에 야권이 승리 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천 공동대표는 “외국의 경우 고등학교때부터 정당활동을 시작하는데, 우리나라 정당은 오랫동안 청년들이 참여하지 않아 노쇠화 되었다”면서 “우리나라는 정치 자체로 시작하는 것이 어려워 늘 다른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후 정치에 입문하는 구조가 되어 버렸고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천정배 공동대표는 “저는 언제나 청년 여러분들의 편”이라며 “여러분들이 국민의당을 선택한 것은 참 잘 한 일이라고 본다”며 격려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영업 국민의당 청년위원장을 비롯하여 최준호 부위원장, 김지환 경기도의원, 김도형 인천 부평구의원 등 10여명의 청년위원이 참석하여 적극적인 청년 정치 활동을 다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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