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은 1997년 가수로 데뷔, 당대 최고의 톱스타로서 자리매김한 이후 오랜 기간에 걸쳐 사회 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나서서 꾸준히 실천해 왔다. 지치지 않는 열정과 신념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부와 선행의 대명사로 등극한 것.
특히 더퍼스트터치는 2년 연속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인 페넬로페 기저귀와 물티슈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션과 함께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시장의 매출 핵심인 20대~30대 아기 엄마 아빠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한편, 점차 확대되고 있는 유아용품 시장을 보다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세희 더퍼스트터치 이사는 "자사 모델로 1년 동안 활동했던 가수 션과 2년 연속으로 광고 계약을 완료했다. 션은 밝고 건강한 기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전파하는 대중적인 아이콘이며 친근한 외모, 화제성은 물론 20대부터 40, 50대까지 전 연령층이 공감 가능한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 션과 함께 브랜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검증된 제품력과 차별화 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과 연계한 마케팅을 실시, 전 임직원이 동참해 '2016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했으며 연예인 봉사단체인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와도 연계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기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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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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