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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한 반기문 총장, 정치적 해석 피하려 고향에도 안 간다

최종수정 2016.05.23 18:21 기사입력 2016.05.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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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사진=아시아경제 DB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최근 정치권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대권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오는 25일 방한하는 반 총장의 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반 총장은 방한 기간 중 정치적 해석을 낳을 행보는 자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고향인 충북 음성은 아예 방문하지 않을 예정이다.

25일 방한하는 반 총장은 25~26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주포럼’에 참석한다. 이어 27일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아웃리치 회의에 참석한다. 28일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반 총장은 서울에서 가족들과 개인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29일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로타리세계대회’ 개막식 기조연설을 맡고, 경북 안동 하회마을로 이동한다. 30일 경주에서 열리는 유엔 NGO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을 끝으로 반 총장의 방한 일정은 마무리될 전망이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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