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시아경제와 아시아경제TV 공동 주최로 23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서울아시아금융포럼'에서 타카키 하토리 일본금융청 부위원장이 '아시아금융의 미래, 왜 기회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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